BLOG ARTICLE 문화예술/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 320 ARTICLE FOUND
- 2021.02.21 [영화짧은소감] 1960년작 <일요일은 참으세요 (Never On Sunday)(Ποτέ την Κυριακή, Poté tin Kyriakí) (4)
- 2021.01.20 [영화 소감]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11)
- 2021.01.11 <영화> 스타맨(1984) & <드라마> 스타맨(1986~87) (11)
- 2021.01.08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The Midnight Sky, 2020> (4)
- 2021.01.01 [영화소감]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 (8)
- 2020.12.27 [짧은 영화리뷰] 용길이네 곱창집 (焼肉ドラゴン, 2018) (12)
- 2020.12.17 <추천 미드> 더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2)
- 2020.12.15 [추천 다큐]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 (10)
- 2020.12.10 <다큐 영화> 파이어볼 (Fireball: Visitors from Darker Worlds (2020) (8)
- 2020.11.30 영화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 1986> 와 OST (8)
- 2020.11.14 [영화리뷰] 리타 헤이워드의 <길다 (Gilda, 1946)> 그리고 <트리니다드 사건 (Affair In Trinidad, 1952)> (6)
- 2020.10.01 [레이즈드 바이 울브즈] 시즌1 - 마지막 10화 스토리와 소감 (6)
- 2020.09.25 [레이즈드 바이 울브즈] 시즌1 제8화 & 9화 소감(또는 해석) (8)
- 2020.09.22 <영화리뷰> 에이바 (Ava, 2020) (8)
- 2020.09.22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즈>에 대한 해석? 뇌피셜?
- 2020.09.18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Raised By Wolves ) (8)
- 2020.09.16 <영화리뷰> 귀향(Volver, 2006) (9)
- 2020.09.14 [영화 리뷰] 더 데이(The Day, 2011) (8)
- 2020.09.13 [영화리뷰] 어트랙션 (Attraction, 2017) & 인베이젼 (Attraction 2 Invasion, 2020) (6)
- 2020.09.10 [영화짧은리뷰] 인비저블 게스트 (Contratiempo , The Invisible Guest , 2016) (10)
- 2020.09.05 [미드 리뷰] 더 위쳐 (the witcher) - 시즌1 (8)
- 2020.09.02 [영화] 폭풍의 시간 (Durante la tormenta , 영문: Mirage , 2018) (10)
- 2020.08.29 [영화리뷰] 쓰리 데이즈 (The Next Three Days, 2010) (8)
- 2020.08.25 [영화짧은리뷰] 더 타이탄 (The Titan, 2017) (3)
- 2020.08.24 [영화리뷰]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4)
- 2020.08.18 [영화리뷰] 컴래드 X (Comrade X , 1940) (8)
- 2020.08.12 [영화리뷰] 젠틀맨[The Gentlemen, 2020] & 코드 8[Code 8 , 2019] (8)
- 2020.08.11 [영화리뷰]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牯嶺街少年殺人事件 , A Brighter Summer Day , 1991) (4)
- 2020.08.09 [영화리뷰] 너는 여기에 없었다 (You Were Never Really Here, 2017) (4)
- 2020.08.06 [영화짧은리뷰] 마약기생충 (Running With The Devil , 20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