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에 마이산에 다녀왔다. 유명한 산이지만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볍게 다녀올 요량으로 붐비는 주말임에도 시간을 냈던 것. 코스는 남부주차장->비룡대(나봉암)->봉두봉->암마이봉->탑사->남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주말이라 많이 붐볐다. 확실히 여러 주차장이 만차에 주차 안내원들이 여러명 있던 걸로 보아 유명한 관광지임은 분명해 보였다. 남부주차장에서 5분쯤 올라가다보면 좌측으로 고금당 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고금당 오르는 계단인데 그쪽은 패스하고 바로 비룡대로 향했다. 마이산 서쪽의 산행로는 완만한 등산로라 크게 부담은 안갔다. 비룡대에서 보니 저만치 왼쪽으로 주차장이 보였고 오른쪽으로 고금당이 보인다. 금당이라 지붕이 골드색이다. 비룡대 = 나봉암... 비룡대에서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이 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