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 갔다가 잠시 들렀던 완도 장도 청해진 장보고 유적입니다. 카페리가 완도에서 하선을 하기 때문에 이왕 완도에 온거 청해진에 한번 가보자 싶었죠. 벌써 두어달 전 일이네요. 보이는 섬이 장도입니다. 청해진이 있었다는 섬이죠. 완도 옆에 바로 붙어있는 아마 썰물때는 그냥 건널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장도 잎구에서 대충 주차하고 장도로 넘어갑니다. 주차 할 곳은 넓지는 않으나 근처 잘 찾아보면 그럭저럭 주차 할 수는 있어요. 물빠진 장도 앞바다.. 평일에 아직 추운 겨울이어서 관람객은 서너명만 보였습니다. 청해진 목책 자리... 음... 잘 안 보입니다. 목책이 있다는 건지.. 내려가서 잘 찾아봤더니 목책 흔적이 보입니다. 검은 나무 박아놓은 게 남아있던 거죠. 눈에 잘 안 띄어서 큰 감흥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