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이네요. 지난 주말(2월의 마지막날)에 충남 금산에 있는 진악산에 올랐습니다. 집에 비교적 가까운 두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이제 등산할 때 정도는 뭐 기본이네요. 진악산은 해발 737m로 비교적 낮으며 험하지 않고 코스도 그다지 길지 않거니와 발목을 조금 삐어서 꺽어지면 아픈 상태인데도 발목 보호대를 하면 할만 하겠다 싶어 선택한 것입니다. 코스는 진악산광장 주차장에서 진악산으로 가는 왕복코스이고 진악산까지 2.2km, 왕복 4.4km 코스입니다. 진악산 광장 주차장입니다. 진악산휴게소가 있는데 영업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연휴인데 등산객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 영업이 될리는 없겠다 싶었습니다. 옆에 화장실 있구요.. 주차장 건너편에 등산로 시작.. 등산로 초입에 삥 둘러가는 완만한 흙길을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