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만화를 원작으로한 헐리우드 실사 영화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 그 대표주자인 마블(Marvel)과 DC의 여러 작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아이언맨이나 엑스멘 등의 마블의 히어로들이 흥행을 했는데 당분간은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DC의 경우에도 2008년 이후로 배트맨(The Dark Knigh)과 조나헥스(Jonah Hex), 와치맨(Watchmen) 등이 있었으나 흥행과 재미, 히어로들의 특별함(?) 등에서 마블의 작품들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마블의 경우에 2008년 이후 작품으로 아이언맨 (Iron Man 1, 2), 헐크(The Incredible Hulk), 퍼니셔(Punisher), 엑스맨 울버린(X-Men Orig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