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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97

위대한 영화 50선 - 1위는 '현기증'

영국의 영화전문지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에서 위대한 영화(Greatiest films) 투표결과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10년을 주기로 명작 영화를 선정해 발표하는데 이번에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Vertigo, 1958)'이 1위로 선정되었다는군요. 50년간 오손웰즈의 '시민케인(Citizen Kane, 1941)' 이 1위를 차지해왔는데 이번에는 2위로 밀려났구요.. 다음은 '사이트 앤 사운드'가 뽑은 2012년 위대한 영화 50편입니다.. 순위대로 나열됬습니다. 1. 현기증 - 알프레드 히치콕 2. 시민 케인 - 오손 웰즈 3. 도쿄이야기 - 오즈 야스지로 4. 게임의 규칙 - 장 르누아르 5. 일출 - FW 무르나우 6.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

[영화] Bad Day At Balck Rock (배드 데이 앳 블랙 락, 1955) - 서부영화? 스릴러 영화?

서부 영화가 보고싶어서 옛날 영화 하나 찾아봤습니다. 존 스터지스(John Sturges) 감독의 Bad Day At Balck Rock ( 배드 데이 블랙 록, 배드 데이 앳 블랙 락) 이란 1955년작 영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블랙록의 24시' 로 방영한 적이 있군요.. 존 스터지스 감독은 노인과 바다, 황야의 7인, 대탈주 같은 명작을 많이 만든 감독입니다. 스펜서 트레이시와 로버트 라이언이 주연을 맞았는데 옛날 영화에 많이 나오던 분들이죠.. 그러고보니 이 영화에 Ermes Effron Borgnine (어니스트 보그나인, 어네스트 보그나인) 이 출연하는데 몇 주전 돌아가셨죠. 좀 나이가 되신 분들은 옛날 TV드라마 에어울프에서 도미니크하면 아실 겁니다. 이 분 옛날..

[영화] 겟 더 그링고(Get the Gringo, 2012)

영화 겟 더 그링고(Get the Gringo). 멜 깁슨 주연의 영화로 멕시코 교도소 이야기입니다. 영화 제목의 그링고(Gringo)는 미국인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멕시코 교도소의 특성이 잘 들어나 있습니다. 영화속 멕시코 교도소에서는 죄수들의 가족들이 들어와 살기도 하고 애를 낳아 키우기도 하고 바깥 사회와 비슷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갱단 두목이 호사를 누리며 살기도하고 총기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결국엔 수천의 무장경찰들에 의해 교도소가 (일단은) 정화됩니다. 실제로 십수년전에 멕시코 한 교도소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죠... 아마도 그런 사건을 배경으로 쓴 거 같습니다. 영화 기본 스토리는 마스파 보스의 돈을 훔친 주인공이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탈출하는 이야기쯤... 주인공 멜 깁슨..

[영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2011)

오랜만에 시간내어 추리물 하나 봤습니다..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2011)입니다. 그런데, 추리물보다는 액션물에 가까운 영화네요. 1편을 재밌게봐서 2편도 기대를 했는데 (1편도 추리물보다는 액션물에 가깝긴 하지만) 1편은 그래도 재미가 있었는데 2편은 재미는 둘째치고 좀 뭔가 스토리가 붕 뜬 느낌.. 이 시리즈 영화는 셜록홈즈 최신버전이면서도 과거의 범죄를 추리하여 범인을 잡아내는 방법이라기보다는 누가 범인인지도 알고있는 그 범인의 미래의 범죄를 예견해서 잡아내는 거라 셜록홈즈보다는 인디아나존스에 가까운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의 셜록홈즈는 사건을 하나하나 추리해가는 고전방식의 긴장감있는 추리물이면 좋을 듯... 이 작..

[영화] 드림 하우스(Dream House, 2011)

언제부터인가 사이코패스에 관한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영화 '드림 하우스(Dream House)' 는 일반적인 사이코패스와는 약간 다른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소설가 윌은 가족들과의 삶을 위해 대도시에서 소도시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후 주위에서 이상한 시선을 느끼는데 알고보니 그 집은 가장이 아내와 딸들을 총으로 쏴 죽인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집.. 언제부터인가 집주위를 감시하는 정체모를 모자쓴 남자를 발견하고 탐분중 그 남자는 그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살인자는 싸이코패스라 감옥인 아닌 일반 정신병자 보호소에서 치료중이라는 것을 알고 그 남자를 찾아 보호소에 가게 되는 윌.. 그런데, 여기서 예상된 반전 하나.. 윌이 그 살인자이며 보호소에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상상을 하고 있다는..

[영화] 또 하나의 지구 (어나더 어스, Another Earth, 2011)

"또 하나의 지구" 라는 제목을 달고있지만 SF영화는 아닙니다. 제목만 보고 판타스틱이나 SF영화 쯤을 기대했으면 실망할 수도 있을 영화입니다.. 물론 영화 속에는 "또 하나의 지구" 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영화 내용은 과거의 잘못과 상처 그리고 용서 또는 극복에 관한 것입니다. MIT에 입학한 미성년의 소녀 로다는 술에 취해 드라이브를 하다 라디오에서 또 하나의 지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차창 밖으로 푸른 지구를 바라보는데.. 사고를 냅니다... 한 가족이 사고로 다 죽고 남자 주인공만 살아남습니다.. 이 영화는 로다가 자신과 피해자의 상처를 극복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서 또하나의 지구가 발생한 후 천체물리학적 현상이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감독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영화를 볼..

[영화] The Thing(1982 : 리메이크) & (2011 : 프리퀄)

영화 The Thing.. 30년전 나온 영화(1982년작)를 20년전 한번 보았다가 이번에 프리퀄(2011년작)로 나온작품과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말로는 '괴물'이라고 번역했던데 적절한 번역인지는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그냥 The Thing으로 나두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던게 1982년작 The Thing이 최초 영화화한 된 작품은 아니고, 1982년작은 1952년작 "The Thing from Another World" 를 리메이크 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The Thing from Another World.... (1952) The Thing... (1982) : 리메이크 작 The Thing... (2011) : 프리퀄. 1982년작의 바로 직..

Naturis의 추천영화 10선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고 포스팅도 자주 하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영화 포스팅만 할것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추천할 만한 영화 10편을 뽑아보았습니다. 일부는 아주 잘 알려진 영화고 일부는 이름도 못 들어본 영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좋지 않은 영화란... 영화를 보았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영화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 영화... 기억력이 나빠서일수도 있겠지만 기억력의 차원을 넘어 그 영화만의 특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영화들입니다.. 한마디로 시간낭비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영화들... 반면에 좋은 영화란.. 다시봐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 한장면 한장면이 군더더기가 없고.. 뇌리에 오래 남는... 영화를 본 후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 영화들....

영화,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09> (용문신을 한 소녀)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으로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라는 제목을 달고 개봉 예정인 작품이 있는데, 지금 소개할 작품은 그 작품이 아니고 2009년에 스웨덴에서 개봉한 같은 원작의 작품입니다. 즉 스웨덴에서는 2009년에 시리즈 전부를 영화화했고, 2011년 이후에 헐리우드(정확히는 미국 , 스웨덴 , 영국 , 독일 의 국제 공동 작품)에서 하나씩 리메이크 중인 밀레니엄 시리즈의 스웨덴판 첫번째 작품입니다. 스티그 라르손(Stieg Larsson) 원작소설 밀레니엄 시리즈(The Millennium series)란... 1.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 (2005) : Män som hatar kvinnor ("Men Who Hate Women") - 영문 번역본이 "The Girl with the..

게임하는 황소개구리, 그리고 낭패 ㅋ

유투브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황소개구리(bullfrog)를 발견.. 신기하더군요.. 동물의 먹이먹는 습성을 이용한 재밌는 놀이더라구요.. 외국에서는 이런 놀이를 많이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게임 이름이 "ant crusher" 인가 봅니다.. 애완동물 가지고 계신분 도전해 보시길..ㅋ 이 동영상은 올리신 분이 한국분인데 조회수가 엄청나고 외국인들 댓글도 많이 올라오네요.. ㅎ 마지막 장면이 극적입니다.. 웃으시던가, 우시던가.. ㅋ 올린분 사이주소가 http://www.cyworld.com/0105526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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