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자연 사건 재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길 바라며
배우 장자연 사건이 드디어 재조사가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아왔고 요구했던 것이 정권이 바뀌고 미투운동의 연상에서 재조사할 여건이 갖춰졌나 봅니다. 때마침 장자연 사건과 연루되어 조선일보 사주 일가인 방용훈, 방상훈 등이 포탈 검색 순위에 오르고 있구요. 이들 방씨 집안은 네이버에서 연관검색에 아무것도 안 뜨는 걸로 유명하죠.. 일명 지켜주는 인물.. (방용훈, 방상훈 방일영, 방응모 등등)이 사건에 조선일보의 대응이 궁금기대되는군요.. 그렇지않아도 영향력이 많이 떨어진듯한데.. 사실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을 하면서 두어번 제 생각을 적어본적이 있는데 (자살관련 포스팅과 영화 내부자 포스팅)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재수사가 확실히 이뤄져야 함은 분명합니다. 관련자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