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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끄적끄적 227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해보고싶은 분들에게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초대장에 새로 받은 초대장 합쳐서 모두 7장의 초대장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함께 티스토리 블로그계획을 남겨주세요.. 초대장 받을 분들중에 파워블로거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에 링크프라이스, 알라딘 광고 다는 법 : http://naturis.tistory.com/594 애드센스 - 위치별 광고 달기 : http://naturis.tistory.com/464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내가 사는 도시의 "브랜드 슬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여러분이 살고 계신 도시의 브랜드 슬로건을 알고 계시는지? 언제부터인가 각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심벌마크,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등을 만들어서 자기 도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천안은 "Fast Cheonan" 입니다.. 그 의미는 아래와 같은데요.. F(First) → 제일의 도시 천안시민의식/행정/경제/교육/교통 시민생활과 밀접한 모든 면에서 전국 제일 지향 A(Abundant) → 풍부한 도시 천안우수인력/문화예술/관광자원/특산물/스포츠 유무형의 자원이 넉넉하고 풍부 S(Satisfied) → 시민 만족의 도시 천안생활/직업/교통/여가/교육환경 등 5대 환경인프라가 구축된 만족스러움 T(Technologic) → 첨단과학산업의 도시 천안 천안밸리/IT산업육성/첨단산업단지 조성..

티스토리 1백만 방문자를 넘어서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1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횟수로 3년째고 만으로는 1년반정도 지난것 같은데 까마득해 보이던 1백만 방문자수도 시간앞에선 그냥 무너지는군요..^^ 초창기 하루 백명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하루 방문자수가 대략 2천을 조금 넘어서 나름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을것같지만 아직은 너무나 미약한 일개 블로그일뿐..^^; 그동안 많은 이웃들도 알게됬고 또 많은 이웃들이 블로그를 그만두는 것을 보아온것 같습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게 쉬운일은 아니긴 합니다.. 방문자수가 목표인 분들에게 제 경험상 조언 한가지만 드리자면... (블로그 수익은 장담 못합니다.. ^^; ) "일시적 유입보다는 지속적인 유입을 신경쓰라" 는 것입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폭발적 유입에..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더불어 티스토리 개설목적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꼭 개설하고 싶은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개설만 하고 활동안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활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자구요. 화창한 날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언론과 포탈의 BBK 의혹보도판결 고의적 회피, 이것이 사기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과 이혼문제가 각종 포탈사이트 뉴스를 온통 도배하다시피 해버렸습니다... 오비이락이라고 BBK 관련 소식(서울고법 민사19부(고의영 부장판사)는 21일, 2007년 대선 무렵 'BBK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김경준씨를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 '시사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의 판결을 뒤집어 원고 패소를 판결) 은 흔적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태지-이지아 소식이 그렇게 중요한가? 깜작놀란 만한 소식은 것은 분명합니다.. 연예뉴스로서는 분명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태지-이지아' 와 관련된 인물이라면 중요 뉴스화 되버리는 건 어떻게 봐야 하나요? 연예인에 대한 그 관심 BBK 보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면 어떨런지.. 언론도 관심..

프로야구를 재밌게 하는 무등 메시와 빅초이

프로야구 기아구단의 특이한 두 선수.. 요즘 반짝하며 실력을 보여주는 일명 무등메시 땅꼬마 김선빈, 그리고 메이저리그 빅초이 거인 최희섭 입니다. 김선빈이 공식적으로 164cm의 키이므로 프로야구 선수로선 정말 작은 키이긴 합니다. . 실제론 더 작을거라는 얘기가 중론입니다. ㅋㅋ 그래서, 이 둘을 보면 정말 우스꽝스럽기도하고 정겹기도 하고... 예상밖으로 서로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흡사 고등학생 조카와 총각 삼촌의 모습같은 모습.. 벤치에서도 자주 붙어서 농담따먹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조카가 삼촌에게 못된 장난도 자주 치구요.. 그걸 받아주는 최희섭을 보면 그 넉넉함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감히 최희섭의 머리를 방망이로 건드리질 않나, 엉덩이를 발로 차지를 않나.. 뒤에서 머리를 쓰다듬질..

일본 지진 피해에 강제 성금 모금?

일부 학교에서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성금을 강제로 걷고 있다고 하네요.. 학교마다 성금 할당이 된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는게 씁씁하네요.. 학교장 재량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초중고 생활에서보면 민주화 이후였던 고등학교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강제 성금 할당이 있었던 것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급대표가 학생들을 찾아다니며 애원을 했던 기억이..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왜 그리 각종 성금 모금 방송이 많은지... 제일 짜증나는 건 정부 잘못으로 발생한 피해에대해 왜 TV자막의 성금모금으로 충당을 해야 하는지... 모자란 예산은 성금으로 충당을 하는 것으로 보임... 단지 정부가 아니라 언론사가 모금을 할 뿐... 말은 성금이지만 제2의 세금이란 느낌이 안 들수가 없네요....

말많은 "나는 가수다" ... 가수는 없고 선배만 있다...

평소 TV를 잘 안 보다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하도 말도 많아서 저도 한번 시청해봤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해서 문제가 되었던 김건모 이후의 중간부분은 휙 건너 뛰고 마지막 판정결과와 그에 대한 출연진들과 제작진의 대응 부분만 보았더니.. 시청자들이 분개할 만 하긴 하더군요.. 처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서 좀 무리가 아닌가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중심을 잃어버린 제작진...안됀다라고 분명 선을 그어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김건모... 는 좀 옹졸해 보입니다... 제가 보건데 분명 후배가수들이 재도전 포기를 말려주기를 간접적으로 (사실상 보이지 않게 강압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도전은 하고 싶고, 누군가 재도전 포기를 간절히 말려주면 이에 응하겠다는 플레이로 보입니다..

나도 스마트폰이다

어렵게 구입한 스마트폰.. 갤럭시A..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기때문에 택배 배달후 이후의 스마트폰 살려내는 작업을 스스로 하면서 좀 버벅거리긴 했네요..ㅋㅎ 알고는 있었지만 스마트폰 대단한 물건이네요.. 마치 컴퓨터에 비교하면 도스에서 윈도우즈로 넘어가던 때를 보는 기분입니다.. 유튜브로 2ne1의 fire를 들으니 좋네요.. ㅋㅎ 사실 주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걸 보면서 저도 구입을 서두르려고 했었지만 여러가지 장애가 있긴 했습니다.. 우선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쓸만한 스마트폰은 적어도 35요금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 그리고, 기존 핸드폰이 가지고 있던 위약금...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피쳐폰의 위약금이 감당할 정도로 줄어들길 기다렸다가 겨우 스마트폰을 손에 넣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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