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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58

블로그 제목을 찾습니다~

이름 없는 블로그... 내 블로그는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타이틀이 없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대충 생각나는대로 만들었다가 얼마 못가 타이틀란을 공란으로 두고 있다. 가끔 블로그 타이틀을 지어보려 해도 도무지 내 블로그에 맞는 이름을 생각해 낼 수가 없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때에는 블로그 타이틀 대신에 투표를 하자는 표어를 달아놨었다. 지금은 선거가 끝난지도 오래고 다시 공란으로 두고 있다. 다시 표어라도 달아두어야 할까... "MB OUT" 으로? 다른 블로그들은 나름 자신의 블로그 성격에 맞게 타이틀을 만들어 걸어두고 있는데... 내 블로그를 상징하는 타이틀은 과연 무얼까? 새삼 남들은 내 블로그의 성격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어디 블로그 타이틀 이름 좀 만들어주는 곳 없나....... 누가 제..

네이버 검색에서 사라진 날, 애드센스 수익은 최고?

어제 갑자기.... 방문자 수가 평상시의 1/3로 줄어들었다. 이게 왠 일인가 싶어 방문자 유입경로를 살펴보았더니...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아예 없다... 대신.. 언제부터인가 그냥 Naver.com 이라는 방문자 표시가 보인다... 혹시나 싶어 네이버에 가서 직접 검색해 보았더니 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이 검색이 안된다... 이게 뭔일이래 싶은 마음에 우선 네이버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 그나저나 "Naver.com" 이란 방문자 표시는 알고 보니 네이버에 메인 화면에 "컴퓨터 구입 및 조립 팁" 이라는 내 글이 올라와서 생겼다는 것을 알아 내었다. 네이버 화면의 화살표 클릭을 해야만 나오긴 하지만 어쨌든 메인에 내 글이 나오긴 처음이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내 포스팅이..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 받은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이번에는 무슨 일인지 불평이 없어도 알아서 초대장이 발급되었네요. ^^ 총 5장이고 가능하면 필요한 분들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블로그 이용 안 하실거면 다른 분한테 양보를 해주시고요. ^^ 고로... 며칠 내로 블로그 개설 안 하시면 초대장 회수하겠습니다. 초대장 드리는 기준은 딱히 없고, 블로그를 왜 만드시는지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건지 비밀댓글로 남겨두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선착순의 개념이 많이 작용합니다~^^ p.s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잠시 컴퓨터와 멀어져 보니

며칠 동안 컴퓨터를 못쓰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컴퓨터 업글과 분해, 수리 그리고 고장(알고보니 아님)으로 인해 방안은 이리저리 컴터 부품들과 먼지가 돌아다니고 방안이 정말 이사온 집 첫날 상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활동도 뜸해지고 컴터 사용시간도 화악 줄었습니다. 간간히 PC방에서 컴터를 이용하는 게 전부이고요, 왜냐면, 없는 부품을 사야하기 때문에 컴터를 써야 했지요. 그러고보니, 블로그질과 애드센스를 이용하면서 PC방 비용이 꽤 절감이 되는 것 같군요. PC방 1시간(너무 긴 시간임) 이용하는 동안 제일 단가 비싸보이는 애드센스 광고 두 번 눌러주고, 기타 타서비스 광고도 몇 번 눌러주고하면 대충 PC방 1시간 비용은 나오는 듯 합니다. 이것도 생활의 지혜라면 지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

최근 몇 개월간 블로그 수익 변이 - OTL 하지 맙시다~

블로그 시작 7개월, 블로그 광고 단지 6개월. 처음에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건만 급좌절... 이후로는 "용돈이나 벌어야지", "컴퓨터 부품값이나 해야지", "가끔 회나 사먹어야지" 하는 마는 마음으로 블로그 수익을 조금씩 내고 있습니다. 주된 광고 수익원은 애드센스. 알라딘이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경우도 있지만 아직은 별볼일 없는 수익이고 앞으로 제휴마켓에 좀 주력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포스팅이 허전 할 것 같아 위와 같이 작년 블로그 개설부터 지금까지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증가를 그래프를 하나 넣어봤습니다. 처음 100달러를 모으는데 4달이나 걸렸는데, 그 다음 100달을 모으는데 2달이 걸리더군요. 특히, 지난 달은 애드센스가 조금 실력을 발휘하여 한달에 70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루..

초대장 6장 배포합니다~^^ (마감)

비가 온 후 날씨가 춥습니다. 이번에도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이 발급되지 않아 티스토리에 불평을 했더니 또다시 몇 장이 나오네요. 기존에 1장 남은 것이랑 이번에 받은 것 5장해서 총 6장의 초대장을 가지고 잇습니다. 가능하면 필요한 분들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블로그 이용 안 하실거면 다른 분한테 양보를 해주시고요. ^^ 며칠내로 블로그 개설 안 하시면 초대장 회수하겠습니다. 초대장 드리는 기준은 딱히 없고, 블로그를 왜 만드시는지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건지 비밀댓글로 남겨두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착순의 개념도 많이 작용합니다 ㅋㅋ p.s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이번에 받은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안녕하세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이 발급되지 않았는데 불평을 했더니 몇 장이 나오네요. 초대장은 총 6장이고 가능하면 필요한 분들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블로그 이용 안 하실거면 다른 분한테 양보를~ ^^ 블로그를 왜 만드시는지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건지 댓글에 남겨두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착순의 개념도 많이 작용하겠지요. ^^ p.s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 꼭 남겨주세요.

이런 불펌 어떻게 해야하나?

포스팅을 점검하다 어이없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몇 시간전에 제가 포스팅한 글에 누군가 같은 제목으로 트랙백을 걸었더군요? 이런 어이없음 본 적이 없어서 좀 어리둥절한 맘으로 그 트랙백을 따라가 보았더니 제대로 링크가 안 걸렸는지 초기 불펌은 삭제를 했던지 분명 뭔가를 안 좋은 일을 꾸민것같다는 직감에 그 블로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 : 원본 포스팅 http://naturis.tistory.com/425 불펌자 블로그 : 불펌 포스팅 http://m4blog.tistory.com/28 ->아래 사진은 제 블로그에 불펌해간 포스팅을 트랙백 걸어 놓은 것입니다. 불펌해간 곳에 트랙백을 걸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_-; 해당 블로그에 가보니 제 포스팅이 그 블로그의 최신 목록에 같은 제목으로 같은 내..

알라딘 TTB 수익, 한 달만에 이렇게 차이가 ...

알라딘 TTB 광고는 시작한 후 몇 개월이 지났지만 수익이 미미하여 그리 신경도 쓰지 않고, 그냥 조금씩 모아서 몇 달 후 책 한권 사서 보려고만 생각해두었던 차였다. 그런데, 올해 2월의 수익이 갑자기 뛰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하고 반신반의하며 올해 1월 수익과 비교해 보니 14배나 뛰었다. 2월은 1월에 비해 날짜수가 3일이나 적은 것을 감안하면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진다. 하루 몇십원대에서 몇백원대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1월과 2월의 노출수와 클릭수를 보면, 노출수 클릭수 1월 55,330 81 2월 124,195 60 왜 이런 차이가 있었던 걸까? 2월달에는 1월에 비해 방문자수가 조금 많고 프리미엄광고가 아닌 일반광고로 광고숫자를 조금 늘리긴 했지만 엄청나게 크게 차이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포스팅은 빨래와 같다

어제 바쁜 와중에도 신들린 사람처럼 5개의 포스팅을 해냈다. 평소에 하루 1개정도가 보통인데 이건 좀 많긴 많다. 블로그 4달만에 200건 이상의 포스팅하면서 채득한 시간절약 기술이 발휘된 것일까. 그날따라 느낌이 좋아 팍팍 써내려 갔고, 밀려둔 빨래 처리하듯 이전에 제목만 달아놓았던 포스팅들을 쑥쑥 완성시켜 나갔다. 그러나, 빨래 후의 후유증이 있으니 며칠간 빨래는 널리지 않고 쌓이기만을 죽치고 기다린다는 것. 귀차니즘이 재발하여 며칠간은 댓글이나 달면서 이리저리 구경이나 할 것이다. 이제껏 그래왔고 이번엔 더 많은 포스팅을 한꺼번에 처리한 지라 휴면기가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빨래는 매일 매일 그때 그때 빨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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