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야기/블로그 활용팁 32

방문자수 2백만을 넘으서며 블로그 진단

어느새 블로그 방문자수 2백만명이 넘어섰네요.. 2009년 가을에 시작해서 2년 반 조금 못된 듯 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제 블로그를 돌아보았습니다.. 유입량과 유입경로의 변화 유입양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큰 폭의 변화없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딱히 특별한 것없이 포스팅 숫자가 느는만큼 방문자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상못했던 변화는 유입경로에 있었습니다. 초창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유입경로의 대부분을 네이버가 차지하고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특히 최근 몇달에는 네이버 유입양이 답보상태인데 반해 구글 검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 검색유입은 네이버 세상에서 구글 세상으로 바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 점검해 보니 구글과..

구글애드센스 <모바일용 애드센스> 다는법 및 수익변화

새해부터 블로그 수익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제가 요즘 블로그 디자인과 구글애드센스에 좀 변화를 주면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모바일 콘텐츠 광고의 본격 활성화입니다.. 모바일 광고를 몰랐던 것도 아니지만, '설마 광고 수익이 나랴'는 마음에 그다지 신경을 못쓰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콘텐츠 광고를 달려면 포스팅 하나하나에 일일이 광고 코드를 넣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일반 콘텐츠용 광고를 달려면 skin.html 하나에만 광고 코드를 넣어주면 일괄적용이 되어서 무척 편하죠... 문제는 제 포스팅 갯수가 800여개에 달한다는 것... 여기에 어떻게 일일이 광고를 달아요? 라고 하겠지만... 연말에 애인도 없이 방콕하는 입장이니 ..

블로그 주제별 구글애드센스 예상수익

요즘은 왠만한 블로그면 구글애드센스 하나 정도는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 하나하나마다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대략은 금융, 보험 및 다이어트 같은 포스팅은 단가가 높다는 것도요.. 그런데 그 이상의 단가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에도 구글애드센스는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사였나 봅니다. 우연히 외국 사이트에서 포스팅 주제에 따른 구글애드센스 예상수익을 분석해 놓은 글을 보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가 대략 정리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단, 예상수익의 기준은 CTR 1.5% (평균적인 수치라네요...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CTR이 1.5%에 못 미치는데요 ㅠㅠ) 에 상단에 2개의 광고를 달았다는 가정에..

티에디션에 광고 다는 법

티스로리를 이용하면서 메인화면에 티에디션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고를 달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광고를 다는 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그리 어렵지 않으니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1. 메인화면에서 광고를 넣을 영역을 확보해야죠.. "+"를 누르면 됩니다. 2. 아이템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 경우엔 헤드라인형 중에서 아래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광고 크기에 맞게 적절한 형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도 몇가지 않해봐서 나머지는 잘 몰라요.. 3. 디자인을 선택한 후 우측에 보면 HTML 이란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HTML 소스가 보입니다. 그 HTML 소스를 원하는 광고 소스로 대치하면 됩니다.. '적용' 후, 다시 바깥쪽 메뉴의 '적용하기'를 누르면 끝납니다. 4. 최종적으..

초보 블로거가 방문자 유입경로, 유입키워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요즘 혹시 방문자 수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으셨나요? 그것은 아마도 피서철이라는 특수상황이라서 그럴 겁니다.. ^^ 일반적으로 제 경우를 보면 대략 여름엔 7월말에서 8월중순까지, 여름보단 덜하지만 겨울에는 연말 연초에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바캉스나 휴가와 같은 특수 시즌을 노린(?) 포스팅이라면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점검해보면 대략적인 방문자수 증감요인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좀 더 잘 알수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또는 주도면밀하게 조사해본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 유입경로에 대한 간단한 점검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블로그 오랫동안 운영하신 분들은 충분..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찾을때 대략 난감...

이번 달에도 적은 돈이지만 애드센스 수익을 찾으러 기업은행을 방문했습니다.. 수익이 많이 나면 좋겠지만... 적어도 에드센스의 경우에는 맘대로는 안되더군요.. 대략.. 매달 십만원 안팎의 애드센스 수익이 나는데 이것이 방문자수와 클릭수가 많다고 수익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블로거들과 비교해봐도 포스팅의 내용(아마도 클릭 단가와 연결)과 수익이 더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이더군요... 이제 1년 반 가까이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아오고 있지만 수익이 어떻게 나야 좋은지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겠더군요... 어쩌면.. 구글이란 회사가 가진 그들만의 비밀스런 수익공식이 있겠죠? 저는 그걸 알고 싶은거지요..ㅋㅋ 어쨌거나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제나름의 공식대로 포스팅 읽기에 부담주지 않다고 생각되는 ..

블로그에 링크프라이스, 알라딘 광고 다는 법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블로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링크프라이스와 알라딘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 두 광고 다는 방법을 절차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링크프라이스 광고 달기 1) 우선 링크프라이스라는 제휴마케팅(어필리에이트) 회사 사이트에 가서 어필리에이트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링크프라이스 가입] 2) 가입 후 어필리에이트 화면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하려는 광고를 해당 회사(예를 들면 CJmall, LG패션 등)에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은 해당회사에 신청하면 즉시 자동으로 승인되며, 수동으로 승인된다하더라도 며칠 내 승인이 됩니다. 승인이 안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지껏 한 두개 회사 정도 경험이 있네요..)..

다음뷰 베스트에 오른다고 생각만큼 좋을것도 없다

지난 1주일간 다음뷰 베스트에 두번이나 오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이라면 대부분 이걸 보고 애드센스 등의 수익이 꽤 늘었을 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러워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그리 부러워 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블로그 수익에 관심없고 자신의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는 것 자체로 기쁜 존경스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베스트에 올랐던 포스팅 : 인류멸망 후의 세계를 그린 영화 10선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은 발표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방문자수와 수익은 정비례? 결코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그럼 정비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시적인 수익 증가효과가 있을 거라구요? 그건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어떤 종류의 포스팅을 했느냐가 수익과 더 밀접한 ..

구글 애드센스에 해가 되는 포스팅을 살펴보니...

약 10개월 가량 티스토리를 이용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도 달면서 수익을 조금은 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이나 금융, 다이어트, 의료, IT관련 광고 등이 단가가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가끔씩 구글 애드센스가 공익광고를 뽑아주면서 광고 수익 제로로 악영향을 줍니다. "한국의 김치는 어떻게 유래되었을까?" "하늘은 왜 푸른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은 무었일까요?" 이런 제목만 달랑 담긴 공익광고..ㅠㅠ 물론 공익광고 내용은 좋습니다만... 수익을 내려고 광고를 단 것인데 반가운 손님은 아니지요 ㅋㅋ 그래서 어떤 포스팅을 하면 공익광고를 만들어 내는지 저의 지난 포스팅을 살펴보고 몇가지를 선별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런 포스팅을 했다고 반드시 항상 공익광고를 노출시켜주는 것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