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날 즈음 삼선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걷힌다고 해서 왔는데 아직 바닥이 젖어있네요.

다행히 연꽃이 조금.


비가 내리고 난 후여서 굉장히 습하고 산책로 곳곳에 거미줄이..

얼마나 비가 많이 왔던지 맨발 산책로에 단단하게 다져져 있던 흙이 많이 쓸려나가 산책로가 푹싹 주저앉았네요.

이것은 대벌레?

구름이 잔뜩 껴있는 하늘에 금방 비가 쏟아질듯.




나리꽃 종류인가 봅니다.

수국 종류인듯..
가볍게 산책을 마치고 수목원을 떠나려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운이 좋았어요..
산에 못 갈 때는 이렇게 수목원 같은 대를 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여행 > 산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남 봉수산&임존성 (2) | 2026.08.02 |
|---|---|
| 설악산 오색코스로 대청봉까지 (9) | 2026.06.19 |
| 가지산에서 (6) | 2026.06.13 |
| 파주 감악산에서 (4) | 2026.05.31 |
| 해남 달마산으로 (6) | 202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