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코롱 민트, 페퍼 민트, 성좌(다육식물), 스피어 민트 입니다.. 공통적으로 음지에서 잘 자라는 편이라 구입한 것인데 베란다가 아니라 컴퓨터 주변 방안에 두고 키울 거거든요.. 손에 가까워야 그만큼 신경도 쓰고요... 암튼 키워봐야 알겠죠.. 오데코롱 민트는 공원같은데서 초접사로 찍어봤을 정도로 익숙하고 꼭 길러보고 싶었던 종류인데 향이 제일 강하고 좋습니다.. 이녀석들중 제일 사랑스런 놈... -> 오데코롱 민트 접사촬영 사진 아래 사진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거라 그다지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dslr은 귀찮아서 안 꺼냈어요 ㅎ 위 네 종류를 샀는데 성좌는 그냥 덤으로 하나 구입한거고 주된 목적은 허브식물인 민트들입니다. 얇은 플라스틱 화분에 담긴채 배달되었기에 도기,자기로 된 화분에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