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대둔산에 올랐는데 이제 올립니다. 설날 전날엔가 나홀로 등산했어요 ㅎ
휴일이고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가득차더군요. 아마 케이블카가 있어서 더 그런 듯.
저는 오를 땐 내 발로, 내려올 땐 케이블카를 이용했습니다.

등산 시작하자마자 가파른 산행이 시작됬습니다. 그래도 긴 코스는 아니고 한동안 산행을 좀 한 터라 그리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케이블카 종착지가 다가옵니다.

건물 아래가 케이블카 타는 곳.

유명한 구름다리들이 이어집니다.


이곳이죠. 사람들이 많이 사진찍고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곳.

하나도 안 무서웠고 길이 지체되어 좀 불편한 정도..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걸 싶었습니다. 제 기준으론 너무 짧았어요.

구름다리 지나 정상가는 길.

정상에 개척탑이 서있네요. 무슨 의미인지.... 뭔 사연이 있는건지 좀 생뚱맞았읍니다.

개척탑 아래서 잠시 쉬었습니다. 정상이라 눈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정상 오기전까지는 보이지도 않던 눈이 잔뜩 있어서 다른 봉우리로 넘어가는 건 포기했습니다. 핑계인가 ㅋ

한번 가보고 싶었던 대둔산. 내려갈 땐 케이블카를 이용했습니다. 내 무릎은 소중하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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