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레노버 XiaoxinPad 태블릿 P11 2K 6G+128G WiFi

2021. 12. 5. 15:11컴퓨터 IT 오디오/팁 & 리뷰

레노버에 만든 가성비 태블릿 P11을 며칠 사용해보고 적어보려 합니다. 

구입한 제품은 6G+128G Wifi 버전입니다. 

우선 몇가지 중요사항을 적어보면... 

스냅드래곤 662 칩을 사용했으며 11인치LCD에, 2K(2000x1200) 해상도, 7700mAh 배터리, 20W 고속충전, 4스피커, 듀얼 마이크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제 경우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3만원대에 구입했고 배송은 8일정도 걸렸습니다. 한진에서 배송해 주더군요. 

그냥 평범한 박스인데 고급의 느낌은 아닙니다. 

 

내용물. p11 본체와 설명서, 충전기, sd카드 핀이 딸려옵니다. 그런데 충전기엔 돼지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전원을 키면 레노버와 안드로이드 화면이 뜨면서 p11이 구동됩니다. 기본적으로 안드레이드 10 버전이 깔려있고 11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이전에 팔던 제품에선 11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벽돌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파는 건 판매자가 이 점 해결하고 파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안드 11로 업글해도 되는지는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물론 구글링하면 벽돌 깨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이건 대략 앱들을 깔았을 때의 화면입니다. 

그럼 사용후 소감을 쭉 적어보겠습니다. 

1. 13만원대 치고 만듦새가 아주 좋습니다. 이걸 13만원대에 팔아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요. 

2. 유튜브 등 동영상을 보는데는 전혀 버벅거림없습니다. 게임은 안해봤는데 아마 버벅거릴 거예요. 제 경우에 동영상 강의 시청이 주목적이고 가끔 티맵용으로 쓸지도 모르겠네요. (티맵 잘 작동합니다)

3. 스피커 소리가 좋습니다. 4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꽤 만족스럽습니다. 

4. 화면은 그저그래요. 색감이라던가 뭐 그다지 좋은 건 없어요. 일반적인 LCD 스마트폰의 화면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5. 노바런처 등 다른 런처를 깔아 쓰는게 좋습니다. 기본 런처(스마트런처)가 심플하나 홈화면 구성하는데에 좀 불편합니다. 구글플레이 등에서 노바런처를 다운받아서 깔아 쓰면 좀 편할 겁니다. 

결론....  정말 가성비 갑이고 강추합니다... 

ps. 구입 3주 사용후.. 

128기가 짜리 sd카드를 삽입해 동영상 강의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네이버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강의용으로 주로 사용하므로 따로 문제 해결할 시간이 없어 그냥 사용중입니다. 웹브라우즈를 열면 살짝 딜레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나 다른 불편한 점은 아직까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