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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땅나무 위에서 열심히 수분 작업을 하던 좀뒤영벌 사진입니다.
좀뒤영벌은 털이 북실북실한게 특징인데 우수리뒤영벌이랑 비슷한데 아마도 좀뒤영벌이 맞을 것 같아요..
아직 만개하지 않은 쉬땅나무 꽃 사이로 좀뒤영벌 보입니다. 그런데 좀 멀어요..
만개한 쉬땅나무꽃... 여긴 바로 위 사진을 찍었던 곳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 같은 녀석이 이동해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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