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텀(sanctum)... 해저 동굴탐험 영화.. 재난영화이면서 모험영화이고, 한편으론 드라마만 없다면 다큐 영화인듯도 보이고... 스토리상으로도 적어도 하나는 알겠더라... 탐험대장 프랭크의 아들은 반드시 살아남을 거라는 것.. 개인적으로 눈여겨 본 것은 머리에 차고있던 페츨(Petzl) 헤드 램프... 이전에 포스팅했던 영화 "127시간" 에서도 주인공이 차고있던 그것이 바로 페츨... 등산을 좋아하다보니 그런것만 눈에 띄네요... ㅎㅎ 요 제품을 찾아봤더니 생각보단 저렴(?)하네요 ㅋㅋ [링크] 덤으로, 영화에 나오는 고가의 해저동굴탐험 장비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찾아가보세요.. ㅎㅎ http://cybernatedworld.blogspot.com/2011/03/product-plac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