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지만 않으면 올라가보고 싶다는.. 예전 전신주에 비하면 많이 복잡해진것 같긴 합니다. 기름때 잔뜩묻은 나무로 된 전신주가 정취는 있었는데요... 아직도 남아 있다면 찾아가 사진이라도 찍고 싶다는... ㅋ 저위에 녹색 물건은 음료수 페트병같아요.. 아마도 전신주 기사아저씨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펜타프리즘/사진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