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 중백로의 사진들 올려봅니다. 제목은 댄스 타임인데 물고기 잡으러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모습입니다. 보통은 가만히 있다가도 물고기가 나타나면 바빠지는게 사진찍다보면 좀 우스워 보이기도 하더군요 ^^ 사진은 안양천 안양장례식장앞 안양고가교에서 찍었는데 조용한게 사진찍기는 좋더군요. 펜탁스 K-5에 달망원 55-300을 썼는데 펜탁스 유저중에 망원 생각하시는 분들은 달망원 추천해 드립니다. 화각이며 해상도며 여러모로 쓸모많은 렌즈입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