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사진에 담은 잡동사니들인데 버리는 것은 아니고 꼭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니고요.. 저는 도시에...
땔감... 시골 보일러들엔 이런것도 구해서 쓰죠..
어딘가에 쓰일 철사 펜스..
플라스틱 그물 펜스..
뭔지 모를 폐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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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찍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골집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시골집이 다 저러진 않긴 합니다 ㅎ
주말 잘 보내세요~
사진에 담아 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ㅎ
사람은 가고 사진은 남는 걸까요..ㅎ
주말 잘 보내세요~
시골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건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새롭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것 아시죠
시골에서 직접 보면 그냥 귀찮은 잡동사니 느낌이긴 합니다 ㅋ
역시 시골집들 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이군요..
언젠가는 사용할지 몰라서 이렇게
보관되고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집이라면 흔한 풍경일 수도 있지요..
아마도 쓰일 날을 기다리며 쌓아뒀겠지만 기약은 없어요 ㅋ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나이들면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싶어요
저도 그러구 싶네요.. 제가 사는 시골이 아니네요 ㅋ
시골의 겨울은 땔감나무와의 전쟁이죠.
예전에는 그랬을텐데, 요즘 시골은 기름보일러로 따뜻하게 보내겠죠. ㅎㅎ
그러게요. 예전엔 나무보일러 많이 쎃는데 요즘엔 기름보일러를 많이 쓰나보더라구요..
이렇게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직접 보면 그냥 쓰레기 잡동사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