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인 워터코인과 부레옥잠입니다.
워터코인은 어디선가 봤을 종류지만 이름은 못 들어보셨을 것 같고, 부레옥잠은 어디선가 보셨고 이름도 다들 아실것 같네요. 부레옥잠은 어릴적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배운 것 같네요..
워터코인
워터코인..
코인이란 으름은 잎모양이 동전모양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동글동글..
부레옥잠
부레옥잠입니다.
뭔가 친근한 느낌은 있어요. 제 어릴적 초등학교때 건물과 건물 사이의 작은 분수 주변에 이런 부레옥잠이 있었던 것 같네요.
부레옥잠에는 연한 보라색의 꽃이 핍니다. https://naturis.kr/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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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생식물인 워터코인과 부레옥잠 이군요?
부레옥잠은 예전에 많이 봤었던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아마 부레옥잠은 흔히 보셨을 겁니다. .
워터코인도 보셨을 것 같은데 덜 익숙해서 잘 모르셨을 거예요..
부레 옥잠은 몇번 보았었습니다.
꽃은 한번인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ㅎ
부레옥잠 꽃은 보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저도 사진 여러번 찍었지만 꽃을 본 건 몇 번 안됬던것 같습니다.
수생식물
부래옥잠 잘보고 갑니다.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오 수생식물이라 정말 이쁘네요 ㅎㅎ
워터 코인은 이름답게 물위의 동전처럼 생겼네요
부렉옥잠 등 여러 수생식물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워터코인처럼 이름에는 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수생식물 몇가지 더 소개할 예정입니다^^
부레옥잠은 많이 봐서 익숙한데
워터코인은 이름이 낯설어서인지 처음 본 식물 같아요...^^
워터코인이 드문건 아닌데 부레옥잠이 워낙 유명하고 흔하죠^^
워터코인도 본적이 있는데 이름을 몰랐네요
이제는 워터코인 보면 알수있을것같네요^^
워터코인은 이름을 알면 금방 이름을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로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동그란 워터코인 예쁘고 부레옥잠은 이슬 맺힌 모습이 촉촉하니 좋네요.
이파리 초록초록한 수생식물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수생식물은 각기 특별한 매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특히 부레옥잠이나 워터코인이나 연못을 장식하기에는 딱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