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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보면 눈길이 가는 것들이 있어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난간 틈에 끼어있는 벌레..
요건 아마도 쥐며느리 비슷한 무엇인것 같은데 그냥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요..
탈피를 하고 남은 건지, 아니면 그냥 저런 상태로 죽은 건지... 혹시 살아있는 것?
풀 줄기 잘린 단면..
기생벌 종류가 아닌가 싶어요.
버섯1
버섯2
아무 의미없는 소나무는 아니고... 누군가 줄을 감아놨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그 줄을 잘라줬는데 오래 지나니 많이 아물었네요..
* 그 옛날의 소나무 흔적 - http://naturis.kr/1769
왜 세워놓은 건지 궁금한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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