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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과 비슷한데 갈기가 많아서 술패랭이라고 불리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패랭이라는 이름은 어쩌면 천민들이 쓰는 그 패랭이 모자에서 온 말이 아닐까 싶은데 확인해 드릴수는 없네요 ㅎ
길가의 잡풀 느낌이지만 긴 화분같은데 심어놓으면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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