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름에서부터 봄을 알린다고 선전하고 있는 난초과의 보춘화(報春花 : Cymbidium goeringii)라는 식물입니다.
녹란, 춘란, 이월화, 산란이라고도 불리우는데 화려하지 않은 작은 풀이 난초의 느낌이 나는 그런 녀석입니다.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레벗은 소나무 (6) | 2014.03.17 |
---|---|
봄날의 아름다운 갯버들꽃 (8) | 2014.03.16 |
산당화(명자나무 또는 홍전조) (10) | 2014.03.12 |
눈향나무 사이의 별꽃 (11) | 2014.03.08 |
봄날 화랑저수지에서 (15) | 201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