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90마로 담아본 진달래와 곤충 접사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된 4월 11일. 투표를 마치고 야산에 가서 여기저기 피어난 진달래와 그 사이를 날아다니는 곤충을 탐론 90마에 담아봤습니다. 접사는 역시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봄놀이하러 가기 좋은 나날들입니다. 다음주에는 벚꽃 구경 가야되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펜타프리즘/사진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