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구입한 스마트폰.. 갤럭시A..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기때문에 택배 배달후 이후의 스마트폰 살려내는 작업을 스스로 하면서 좀 버벅거리긴 했네요..ㅋㅎ 알고는 있었지만 스마트폰 대단한 물건이네요.. 마치 컴퓨터에 비교하면 도스에서 윈도우즈로 넘어가던 때를 보는 기분입니다.. 유튜브로 2ne1의 fire를 들으니 좋네요.. ㅋㅎ 사실 주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걸 보면서 저도 구입을 서두르려고 했었지만 여러가지 장애가 있긴 했습니다.. 우선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쓸만한 스마트폰은 적어도 35요금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 그리고, 기존 핸드폰이 가지고 있던 위약금...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피쳐폰의 위약금이 감당할 정도로 줄어들길 기다렸다가 겨우 스마트폰을 손에 넣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