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니 또 선거스팸 문자들이 날아오네요.. 어디서들 전화번호는 알아냈는지... 무슨 로타리 회장이란 여성의 후원 문자도 오고.. 모자이크로 지웠지만 로타리 회장 이란 명칭을 씁니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당사자의 문자도 오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게 선거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받는 입장에선 불쾌하긴 합니다..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에서 문자가 와도 욕하는데 싫어하는 쪽에서 문자가... 선거철마다 거의 그 당 후보에게서만 문자나 전화가 옵니다.. 어떻게 전화번호는 알았는지.. 특히 국회의원 예비후보자가 문자보내는 보내는 것도 문제지만, 로타리 회장이란 사람이 문자 보내도 되는건지.. 직장이 무슨 핸드폰대리점 업체인데 약간 전화번호 유출의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눈에 익은 업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