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엔 죽은자의 땅 동네 야산 산책길에 이런 표짓말이 나뒹굴고 있네요.. 십여년 전에는 분묘가 있었다는 얘긴데 이젠 산책길로 활용되고 있네요.. 분묘 주인이 제때 나타나긴 했던 것인지 싶네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펜타프리즘/사진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