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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is 뜻이 뭔가요?
  • 오늘도 잠시 들렸다 갑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을 다녀 오셨군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
  • 안녕하세요? 잘지내십니까? 안부전합니다,이틀째비,오늘은 눈이 내립니다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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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끄적끄적(227)

  • 김제동 방출을 보며...

    방송인 김제동이 kbs "스타골든벨"에서 방출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막이야 알 수 없지만 씁쓸한 기분만 드는 건 왜일까. 개인적으로 김제동이란 인물이 그리 재미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밥줄까지도 걱정해야 할 신분임에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를 좋아한다. 이번 일은 분명 예상되었던 결과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서 보여주었던 뜨거운 용기에 박수를 보냈던 터였고 사람들은 내심 김제동 개인에게 닥칠 일들을 걱정했었다. 그당시야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가 무서워서 어찌하지 못하던 터였고 이제 이대통령의 지지도도 조금 올라가는 상황이 보이는 지라 kbs로서는 김제동에 제재로 인한 부담이 덜해졌던 것일까. 사장부터 노조까지 kbs에 대한 믿음은 사라진지 오래다. kbs가 김제동에 대..

    2009.10.12
  • 내 핸드폰 번호는 1446 그리고 한글날

    올해도 어김없이 한글날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국경일은 지정되지는 못했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공개합니다. 바로 1446... 바로 훈민정음이 반포된 해입니다. 나름 의미있는 번호를 고른다고 조금 고민한 것이지요. 해가 갈 수록 한글날의 의미가 퇴색되어지는 걸까요, 언젠부터인가 텔레비젼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반가운 소식은 문화관광부에서 국경일 지정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인촌이 아저씨가 미운 짓만 하다가 처음으로 맘에 드는 짓을 하는군요. 부디 쇼로만 끝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전경련의 입장도 몹시나 궁금해집니다. 저는 고운말이나 바른말을 쓰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쓰는게 결코 잘 못 되었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말, 우..

    2009.10.09
  • 주제별 새글에는 언제 한 번 올라오려나

    아무리 글을 올려봐도 주제별 새글 전체목록에는 오를지언정 각 주제 탭에는 오르지를 않는다. 내가 올린 글과 별로 관련도 안된 글들도 잘만 오르더만.. -_-; 도무지 무슨 기준으로 주제별 새글에 포스팅된 글들이 올라가는 건지... 티스토리 당국자들아 속시원히 밝혀달라..고 항변하고 싶지만 내 블로그 잘릴까바 그러질 못하겠다. ㅋㅋ 블로그코리아에서도 내가 올린 글 도대체가 갱신이 안되더만. 내가 기다리는 미덕이 부족한 걸까나... 그나저나 오늘도 블로그 방문자수 100명을 넘지 못했다. 어제보단 몇명 늘었지만 아직은 초보블로그... 하기야 아직 올린 글도 몇 안되면서 바랠걸 바래야지. 방문자수 늘리기위해 쇼킹한 글이라도 올려볼까. 명박이 엉아 마구마구 욕하면 카운트수가 반짝반짝 할 거 같은데, 아니 반짝반..

    2009.10.08
  • 블로그 방문자수, 하루만에 뒷걸음질.

    그제 하루 반짝 블로그 방문자 백명을 넘어서더니 어제는 다시 겨우 몇 십대의 카운트를 기록하였다. 플러그인 설정에서 글내보기 설정을 몇개 풀어놨더니 하루동안 늘어났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 다시 뒷걸음질 한 것은 아마도 한꺼번에 플러그인의 '글내보기' 설정이 풀려서 노출도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이용자들의 클릭기회가 더 많았지 않나 싶다. 추측컨데 어쩌면 글을 올릴때 비공개로 놔뒀다가 한꺼번에 풀어 놓는게 방문자수 늘리는 데 효과적일 지도 모르겠다. 당분간 방문자수 추이를 보면서 어떻게 방문자수가 늘고 주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아직은 블로그 오픈 2주째일 뿐이다. 조바심 낼 건 없다. 나 스스로 지쳐 포기하기 전에는 일정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오후에 홈페이지 등록신청한 네이트와 daum의 심사 결과가 곧 ..

    2009.10.08
  •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 돌파 그리고 새로운 고민

    블로그 오픈 한 지 일주일이 지나간다. 어제부터 블로그를 외부에 노출시키는 플러그인 설정을 켜놨더니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10년전에 개인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을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숫자이다. 물론, 어떤 불로그 운영자들은 하루 방문자수가 몇천 또는 몇만을 헤아린다지만 아직은 멀기만 한 목표이다. 그러나저러나 방문자들은 조금씩 늘어나는데 방명록이나 댓글을 다는 사람은 아직 하나도 없다. 내 글이 허접해서 인가, 아니면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귀찮아서인가, 아니면 둘다?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터라 아무래도 한동안 방명록, 댓글은 기대하기 힘들듯 하다. 하긴 아직 블로그에 올린 글이 다 합쳐봐야 삼십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뭘 바라..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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