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금 포근해지니 산에 사는 새들도 덩달아 활기가 넘쳐 보입니다.
위부터 직박구리, 곤줄박이, 박새(쇠박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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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정월 대보름, 이제 봄이 얼마 안남았네요.^^
대보름인줄 모르다가도 길가의 땅콩을 보면 대보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정말 예쁜 모습이네요~ ^^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ㅎㅎ
활기찬 모습속에서도 봄을 느껴봅니다^^
새들이 너무너무 귀여워보이는군요.ㅎ
인제 봄이 오겟어요~
새들이 봄을 물고 옵니다^^
유익하게 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