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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뜨거울 정도로 계절이 바뀌어 이젠 곧 여름이겠거니 싶은데 아직 봄꽃들은 자신들의 날들을 놔주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동네 산책 나갔다가 보이는 꽃들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유채꽃, 민들레, 철쭉, 라일락, 겹황매화 등이 피었더군요.
언제부터인 흔하디 흔한 유채꽃.
민들레꽃.
민들레 씨앗.
겹황매화
철쭉. 개인적으론 붉은 철쭉꽃이 좋더군요.
라일락.
여건이 않되어 오랜만에 포스팅했는데 5월엔 좀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