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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까치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하게 보이는 녀석들이 있죠. 까치 아니면 직박구리..
처음 세장은 안산 화랑저수지에서, 나머지 세장은 안산 호수공원옆 화정천변에서 활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한겨울에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녀석이라 딱히 봄의 의미는 없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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