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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에 거의 다 올랐다 바로 내려온 세자, 양녕.
후손은 왕위에 올랐으니 이승만 대통령.
그런데 공통적으로 둘 다 좋아하지 않는 인물들이네요.
상도동에서 노량진 가는 길에 있는데 오늘은 그냥 버스타고 지나가다 내려서 출입문과 줌으로 찍은 묘지 근처만 찍고 왔습니다. 이런때 wb500의 10배줌이 효과를 발휘하긴 하네요.
문이 닫혀있는 것으로 보아 출입이 제한된 듯 한데 나중에 확인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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