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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덕분에 아늑하고 차분하게 성묘를 하고 휴식하다 왔습니다..
묘지 주변에도 신록이 넘쳐나는 군요..
밤동안의 묘지의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기다리는 시간만 지루하지 않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ㅋㅋ
밤에 묘지옆에서 자면 조용해서 잠이 잘 오겠죠?
참고로.. 산소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계신 용인천주교공원묘지(오산수 천주교공원) 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구요..^^;
덤으로 짧은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