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엉겅퀴 중에서 목엉겅퀴라는 종입니다.
야외에서는 못봤는데 식물원에서는 보이더군요. 원래 늦가을, 초겨울 무렵 식물원에는 피어있는 꽃이 드문데 이 녀석은 피어있더군요.
일반적인 엉겅퀴보다 더 아름다운 편인데 특히나 꽃잎이 잎사귀랑 잘 어울려 맘에 드네요.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와 곤충들 (8) | 2013.11.29 |
---|---|
해국 [海菊] (10) | 2013.11.27 |
가까이서 본 억새풀 (10) | 2013.11.24 |
털달린 식물 <털달개비> (5) | 2013.11.22 |
산부추꽃 - 작은 꽃이 아름답다 (9) | 201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