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리즘/사진

파릇파릇한 봄날

Naturis 2014. 4. 9. 22:20
반응형

"파릇파릇"  머릿속에 이 단어가 떠오르는 신록의 계절입니다.

 

 

파릇파릇한 이 나무의 이름은 모르겠고..

 

 청설모 다시 출몰했구요..

 

진달래도 여기저기 피고요..  

 

쇠딱따구리는 사시사철 찌르르르... 도망도 안가요..

 

 

 

이름 모를 새.. 두견이나 종다리 종류가 아닐까 추정합니다.(흰배지빠귀일지도 모르겠네요)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겹황매화(죽도화, 죽단화)  (6) 2014.04.11
쳐진우산 펴진우산의 <우산나물>  (4) 2014.04.10
봄나들이 엿보기  (9) 2014.04.09
흰 벚꽃, 분홍 복사꽃  (4) 2014.04.08
봄날, 가마우지  (4)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