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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75년 경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지금은 사라져가는 고향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어렸을 때 그렇게 넓어 보이던 길이 성인이 되서 가보니 왜 이렇게 좁던지 추억 속의 고향과 실제 고향은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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