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is

위에건 제라늄이고.. 다음 것은 꽃이름은 스파티필름(Spathiphyllum) 또는 피스 릴리(Peace Lily)로 불리는 녀석입니다. 자연의 순백이야말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범부채(blackberry-lily)란 꽃입니다.. 백합목 붓꽃과의 식물로서 7~8월에 주로 핀다고 합니다... 범부채란 말은 호랑이 무늬를 가진 부채모양의 꽃이란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도 비슷하게 leopard flower (표범 꽃)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꽃이 정말 깔끔하게 생겼더군요.. 마치 튤립처럼 깨끗한 느낌...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처음엔 완전히 자라지 못한 잠자리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쇠파리인것 같네요... 소의 피를 빨아먹고사는 저 날카로운 주둥이와 다리에 난 가시를 보세요..-_-; -> 다시 알아보니 파리매가 맞네요.. -_-;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노란색 연꽃은 처음보네요.. 근데 연꽃이 맞긴 맞으려나... ^^; 여름에 연꽃 구경하러 근처에 연못이 있는 공원에 한번 놀러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ps. 이 연꽃의 이름은 왜개연(왜개연꽃)입니다. 이 포스팅 작성후 2년도 넘은뒤에 알게되었네요..

처음건 풀잠자리 종류고 다음건 밀잠자리 종류가 아닌가 싶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비의 꿈은 넥타(nectar)를 마시는 것... 삼각대 없는 접사는 흔들림과의 싸움... 접사 렌즈를 가지고 자연을 가면 접사 렌즈만 쓰게 되네요.. 탐론 90마... 쓰면 쓸수록 만족...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정신없이 뭔가 먹고 있는 청솔모를 사진에 담았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맛동산이네요 ㅋㅎ 참 징그럽게도 생긴 청솔모... 영락없이 족제비와 쥐새끼를 닮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다람쥐랑은 천지차이... 요놈이 다람쥐도 잡아먹는다는... ㅠㅠ 사진은 탐론 90마로 담은거라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90마 정도론 왠만해선 힘든데 도망을 잘 안가네요.. 쳐먹느라구요 ㅋㅋ 덤으로 동영상도 촬영했는데 찍고보니 초점이 잘 않맞았네요.. -_-;

계룡산 고지대(?) 능선 여기저기서 찍은 곤충 사진 올려봅니다.. 삼각대없이 접사 사진 찍다보니 곤충 잡아내기가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접사 사진 찍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아쉽게도 곤충이름을 잘 모릅니다... 앞으로 자주 곤충이나 식물 사진 찍을거면 도감하나 장만해야하는 건지..ㅋㅋ (사진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계룡산 등산갔다가 사진 몇 컷 찍어봤습니다.. 봄이 가면서 많은 꽃들이 사라졌지만 늦은 봄과 여름 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네요.. 금낭화~ 철쭉 수련~

봄이 다 가기전에 봄놀이겸 사진연습겸 나들이갔다 왔습니다. 접사 사진은 삼각대로 찍어도 만만치 않네요.. 꽃은 바람에 휘날리고 곤충은 사람은 무서워하고.. ㅋㅋ 아무튼 몇장 올려봅니다... 시간나면 봄나들이 갔다오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명자나무꽃(산당화) 개나리 조팝나무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