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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이른 아침 이슬먹은 잎사귀들 사진입니다.
이름 모를 잎인데.. 사진 주위로 토끼풀이 있는 걸로보아 나무잎은 아닌 듯 싶어요.
이건 아욱일 듯 싶어요.
흔한 풀...
이건 나뭇잎인데, 신갈나무 종류가 아닐까 싶긴 한데..
벌레 먹은 녀석... 왠지 뜯어서 쌈 싸 먹으면 좋을 건 같긴 하네요..
이것도 어떤 잡풀의 잎사귀.. 쇠뜨기 같기도 한데요. 사진 찍을때 제대로 확인을 안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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