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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과일들도 스스로 결실을 맺어가고 있네요.
시골에 갔다가 오랜만에 카메라를 실컷 들고 왔네요..
모과...
방안에 하나 두고 싶었는데 미쳐 못 가져왔네요^^;
벌려진 밤송이..
밤나무 주변으론 밤알들이 널려있는데 너무 많다보니 작은 밤알은 줍지도 않더군요 ㅋ
토실토실한 알밤들.... 좀 가져왔는데 벌레 먹은 것들이 있어 좀 걱정되긴하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구멍이 있어요 ㅋ
밤도 익어가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더군요..
조만간 더 진한 주황으로 익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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