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리즘/사진
패랭이꽃입니다. 꽃이 여는 잡풀의 느낌은 아닙니다.
예전에 몇 번 패랭이 종류 사진을 찍어둔게 있는데 그거랑은 또 조금씩 다르네요.
지난 가을에 촬영했던 건데 패랭이꽃은 여름~가을에 핀다고 합니다. 패랭이를 보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거죠.
겨울 지나고 봄꽃들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