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파에서 지맘대로 놀던 지인의 강아지 두번째입니다.
강아지가 챙피한 줄 모르고 재롱을 피우는데 초상권이 없어서 저에게 항의할 수 없어요.. 저작권은 제게 있을뿐.. ㅋ
지인의 강아지 사진 올렸다고 뭐라 그럴지도... 조카가 뭐라 그럴려나... ^^;
강아지 사료인것 같은데 잘 안고 사람들이 먹는 것만 탐을 냄..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이한 생김새와 이름의 <팔손이나무> (6) | 2013.12.30 |
---|---|
겨울에도 여전한 노란 유니호프 (12) | 2013.12.27 |
상팔자1 (10) | 2013.12.23 |
지붕들 (16) | 2013.12.21 |
물수세미 (8)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