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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안산 해변공원 근처 사동해양야구장 옆으로 보리밭이 넓게 자라고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보리밭 옆 산책로를 따라 양귀비도 피어있구요.
마약으로 쓰는 양귀비는 아니고 관상용으로 키우는 <개양귀비>입니다.
관상용 개양귀비는 싱싱할 땐 보기 좋은데 꽃잎이 질때면 좀 보기 싫긴 하죠.
어제 뉴스에서 보니까 마약으로 쓰는 양귀비를 몰래 키우다 적발되었다고 하던데 가려서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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