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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나갔다가 잠시 세워두고 야산으로 산책을~
메마른 가지와 잎사귀 뒤로 푸른 소나무..가 겨울 분위기 깨는데요.
여긴 안산호수공원 내 화랑호수... 내 갈대숲... 갈대가 맞는지 확인은 불가해요.
얼어붙은 호수위에는 연꽃의 향기가~
겨울이 가고 봄이 올 조짐인가요. 진달래인지 싶은 것이 새싹을 내어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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