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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중 반은 죽어가는 나무구덩에서 발견한 쪽지.. "부활"이라는 이름의..
진정 궁금함.. 우연인지 아니면 무슨 의도로 '부활'이란 이름의 쪽지를 죽어가는 나무에 던져두고 갔는지.. 과연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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