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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이렇게 떼로 몰려다니는 것 처음 봤습니다. 무질서하지 않고 대오를 지어 왔다갔다 하는 듯.. 그런데 물고기가 맞나, 혹시 거북이?
산소가 부족해서 이러는 건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기쁨의 움직임인지, 괴로움의 움직임인지...
물고기가 이러고 다니니 가끔 지나가다 이거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낚시 좋아하는 아저씨는 무척 안타까운 심정으로.. 아마도 낚시는 금지된 곳인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