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리즘/사진

묘지와 새

Naturis 2012. 6. 7. 17:29
반응형

 

 

 

 

 

 

흔하게 보는 새지만 이름을 모르는 새네요..

성호 이익 선생묘소에 갔다가 새들이 다투는 소리를 듣고나서 촬영한 것인데 그 장면은 놓치고.. 이 사진을 찍으면서 그 이유를 알았네요..

약탈자 까치가 이 새의 먹이를 뺏으러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멀리서는 작은 뱀으로 보였는데 망원렌즈로 촬영한 사진으로 보니 커다란 지렁이로 보입니다 ㅋ

촬영은 펜탁스 K-5에 55-300mm 망원에서...

성호기념관과 묘소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길  (14) 2012.06.13
행복을 따라서  (10) 2012.06.09
노란 코스모스  (4) 2012.06.06
연꽃  (4) 2012.06.05
Dangerous  (10)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