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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봉 오르다 찍은 누리장나무입니다.
마편초과의 식물로서 개나무, 노나무, 깨타리, 구릿대나무 등의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냄새가 좀 구려서 구릿대나무라고 하네요. 하지만 사진찍을때 그런 냄새가 나지는 않던데 아마도 접촉해야 냄새가 나나봅니다.
5갈래의 붉은 꽃잎같이 생긴 건 꽃잎이 아니고 꽃받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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