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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하러 갔다 찍은 사진 계속 올려보네요.
처음 것은 등얼룩풍뎅이이고 두번째 것은 파리매입니다.
파리매는 여러번 찍은 적이 있는데 등얼룩풍뎅이는 처음입니다.
등얼룩풍뎅이의 더듬이가 삼지창처럼 세 갈래로 갈린게 좀 인상적입니다. 역할이 뭘까요?
파리매는 상황상 더 근접촬영을 못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 곤충 피를 잘 빨아먹는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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