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책가서 찍어본 박새(Great Tit)입니다.
산책갈때마다 조금씩 모아놓은건데 첫째장만 눈내리기 전에 찍은 거네요..
까치밥에 여러 새들이 앉았다 가곤 하는데 박새도 가끔 앉더군요..
한번에 다 안 먹는거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랫동안 저 감들 남아 있더군요.
새들 종류도 많아서 먹이 경쟁관계일터인데 왜 한번에 다 먹질 않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탈나는 것인지...
눈 내린후 최근접하여 찍은 것들입니다..
마지막 것은 사진찍은 저를 노려보는 것 같죠? 왜찍어!
'펜타프리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턱멧새의 휴식 (8) | 2012.12.17 |
---|---|
살인의 추억 (2) | 2012.12.14 |
위험한 골프연습하는 사람들 (8) | 2012.12.12 |
늦은 오후 갈대밭에서 (8) | 2012.12.11 |
공단의 지는 태양 (4) | 201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