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즐기기 시작한 미드입니다.. 올 가을부터 미국 방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10회가량 진행중이네요.. 우리나라도 방영시작했구요.. 저도 아직 몇회 못봤지만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공룡이 나오죠.. ㅋ 대략적인 스토리는 서기 2149년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이릅니다.. 자세히는 나오지 않지만 환경오염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전쟁 등이 간접적인 이유로 보이고요.. 화면상 분위기로는 딱 영화 '블레이드 러너' 분위기가 좀 가중치된 정더라고보면 됩니다.. 좀 배껴온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아무튼 멸종 위기에서 인류는 백악기 시대로 인류 개척단을 조금씩 보네기 시작합니다.. 그곳 테라노바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최첨단의 기술이 존재하지만 새로운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반란군 비슷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