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밭에서 추석연휴중 집안에 슬픈 일(모친상)이 있어 블로그 활동을 잠시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몸이 바쁜게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다싶어 잠시 시골에 내려와 농사일을 살짝 거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땅콩밭에서. 땅콩밭입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국산인거죠. 뽑으면 저렇게 땅콩이 껍질채. 토실티실해 보입니다. 사진으로보니 무같기도 하고. 주말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보내시길~ 펜타프리즘/사진 2018.09.29